2020.03.17(화) pm12:00에 서울 여의도 교원시설공단 5층 한국원자력대학원 사무실에서 정근모 박사(장로)를 만나 발전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정근모 박사(장로)는 이 자리에서 기성교단 장로이나 예성을 비롯하여 나사렛교단까지를 다 아우르는 얼라이언스 교단의 국제적인 취지에 공감하였고, 함께 배석하였던 김태연목사 (구,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장)는 '정장로님을 20년간 모시는 입장에서 얼라이언스교단이 과학 전문인 선교의 국가적 모델인 정근모 박사님과 동반자가가 되어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였으며, '경기도 이천의 정근모 박사의 자택등을 얼라이언스 교단과 함께 개발하는 성촌마을에 대한 제안'을 나누었습니다.
신다윗 사무총장께서도 청소년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케냐 청소년 선교에 정박사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정근모박사와 김태연원장, ACK총회대표로 차기 총회장 문형준목사(문혜원사모), 신다윗사무총장, 유병현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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