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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총회 신학원 졸업예배 ● 제3회, 총회 신학원 졸업예배 2020년 12월 06일(주일) 분당 샛별교회에서 진행된 C&MA Korea 총회 신학원 졸업식이 은혜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수료자는 박종길 전도사이었다.행사의 1부, 유병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예배는, 장제순목사의 기도와 성경 마28:18-20절까지 한영호목사 (총회신학원학장)의 설교에 이어서 경과보고와 졸업장수여, 졸업자 박종길장로의 답사가 있었다. 축사로는 신다윗목사 (총회사무총장), 권면으로는 이한규목사(분당샛별교회)가 하였고, 정길진목사(우리성문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은혜로 마쳤다. 참석자 모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자료제공: 총회신학원.총회 홍보위원회) ◇ 촬영: 이현우선교사
● 제4회, 장로장립식 성황리에 개최 2020년 11월29일(주일)오후 5시에, 서울 한밝 모바일 교회(김시환담임목사시무)에서 정돈영, 정영기 장로의 장립식이 성황리에 거행되었다.1부 예배는 유병현목사(이음커뮤니티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춘환장로(한밝교회)의 기도 '충성된 동역'(대상12:16-18)이란 제목으로 문형준 총회장 (동탄그레이스교회)의 설교를 진행하였고, 2부 장로 장립식에서는 신다윗사무총장의 안수자 서약을 시작으로, 문형준목사(총회장), 신다윗목사(사무총장), 최규영목사 (홍보위원장), 유병현목사(사무국장), 강세환목사(선교 위원)가 안수위원으로 집례하였고, 총회장의 임직패와 증서수여 이후, 항존직 임직에 이어, 신다윗사무총장의 권면, 강세환목사의 축사, 축가순서로 특별연주와 임직자 대표로 정영기장로의 인사및 광고와 문형..
C&MA Korea 얼라이언스 한국총회 총회 신학원 졸업식 ● 총회 신학원 졸업식 . 일시 : 2020년 12월 06일(주일) 오후 5시 . 주관 : C&MA Korea 얼라이언스한국총회 총회 신학원 . 장소 : 분당 샛별교회(분당구 수내로 181)(총회 홍보위원회)
제 4회, 장로고시 및 교단 교육 공지 ● 제4회, 장로고시 및 교단 교육 C&MA Korea총회가 주관하는 장로고시 및 교단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일시 : 2020년 11월 7일 (토) am09:00-pm04:00 • 장소 : 얼라이언스 한밝모바일교회(담임: 김시환목사) • 장로고시 대상자: 정돈영/정영기 ■ 일정표 • 교단교육 : 09:00 - 02:00 • 장로고시 : 02:00 - 04:00(총회 사무국)
C&MA 교단이란? (출처: C&MA 한인총회site)
히즈미션과 몽골선교단체와의 컨텐츠협약식 • 히즈미션과 몽골선교단체와의 컨텐츠협약식 히즈쇼의 선교단체인 히즈미션(HISMISSION, 이현우 대표)과 디아스포라 몽골리안 네트워크(DMN, 이해동 대표)가 16일 서울 동대문구 다하나교회에서 히즈쇼 콘텐츠 몽골선교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히즈쇼 콘텐츠를 몽골어로 번역 및 더빙 작업을 진행하고 몽골의 다음세대 복음전파를 위해 콘텐츠를 배급할 예정이다.ⓒ데일리굿뉴스 http://m.goodnews1.com/news_view.asp?seq=103880 (취재: 선교위원회/홍보위원회)
제1회, C&MA Korea 총회 선교 단체 및 선교사 선교보고 대회 ● 제1회, 총회 선교 단체 및 선교사 선교보고 대회 2020.10.06(화)에 총회 선교위원회(위원장, 김수태목사) 주관으로 제1회, 총회 선교단체 및 선교사 선교보고 대회가 선교단체 대표와 선교사 가정 17명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선교보고와 나눔의 행사가 이어졌다. 먼저, 1부 예배는 최규영선교위원의 인도와 김원국선교위원의 기도 김수태선교위원장의 선교의 동역자들(롬16:3-4)이란 제목으로 총회선교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역의 말씀 은혜를 나눈 후에 축도로 마쳤다. 이후, 강세환선교위원의 진행으로 2부 선교보고 시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최규영,조현숙선교사(베들레헴선교회), 독고훈선교사(요셉아카데미선교회), 신경숙선교사(네팔 선교회), 박경민선교사 (키미션선교회),이현우선교사(히즈 미션선교회),정요한..
(추천도서)십자가에 못박혀라 ● 추천도서 | 십자가에 못박혀라 (A.W 토저) 토저는 이 책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에 못 박힐 때문에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교리를 믿는 것으로 만족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진정으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일갈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목적은 단지 우리를 지옥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여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닮은 자로 만드시는 것임을 밝힙니다. 특별히 육신의 눈으로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이 모순으로 가득 차 보이는 이유가 우리의 옛 본성, 즉 우리의 자아 중심적인 삶이 하나님의 뜻과 본질에 어긋나기 때문에, 진짜 삶을 원한다면, 진정한 힘을 원한다면, 거짓 자아를 벗으려면, 새로운 살아 있음을 경험하려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